음식점 창업 절차 완전 가이드|신고 서류 목록·비용·일정 완전 해설【2026년 최신】

음식점 창업 절차 완전 가이드|신고 서류 목록·비용·일정 완전 해설【2026년 최신】

店舗運営2026/04/262026/05/15

음식점을 열기 위해 막상 움직이려고 해도, 창업에는 많은 절차와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처음으로 음식점을 창업하려는 분들을 위해, 준비 단계부터 오픈까지의 흐름을 로드맵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창업에는 6~12개월 정도가 걸리지만,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절차와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함께 소개하니,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음식점 창업까지의 과정을 로드맵으로 확인해 보세요

음식점을 창업할 때는 무엇보다도 계획적으로 준비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개업까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해 봅시다.

개업까지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음식점은 개업까지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언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일정 관리가 필요해집니다.

개업까지의 대략적인 단계와 예상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6개월 전: 콘셉트 설계, 사업 계획·자금 계획
  • 6개월 전부터~:매물 찾기
  • 3개월 전~:인테리어 공사, 인프라 계약, 메뉴 개발·구매, 비품·집기 구입, 각종 절차, 채용·교육
  • 1개월 전:개점 준비

이 로드맵을 참고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한 뒤,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단계: 콘셉트 설계, 사업 계획·자금 계획 (개업 12~6개월 전)

음식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먼저 ‘어떤 가게로 만들고 싶은지’라는 콘셉트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셉트를 정하기

‘콘셉트’라고 하면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이자카야로 할지 레스토랑으로 할지와 같은 ‘업태’, 주로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고객상 이미지’, 고객에게 ‘제공할 메뉴’, 인테리어와 서비스 응대 등 ‘가게의 분위기’처럼, ‘어떤 가게로 만들고 싶은지’를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 콘셉트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과 자금 계획, 점포 물색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나가게 됩니다. 콘셉트가 애매한 상태로 남아 있으면, 정작 오셨으면 하는 손님이 없는 지역에 점포를 내 버리거나, 제공할 메뉴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는 등 전체 계획이 흔들리게 되므로,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도록 합시다.

콘셉트 만들기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룬 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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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다

출처: 2024년 4월 일본정책금융공고 「신규 창업 실태조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행동과 수치로落とし込み、自分の事業を客観的に検証することに繋がります。事業の実現可能性や課題が明確になるだけでなく、お店のコンセプトやゴールも明確になるため、仕入先やスタッフなどの関係者から共感を得て、協力を仰ぎやすくなります。

또한 사업계획서는 개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대출을 요청할 때도 필요하므로, 자신의 사업을 정리하는 데와 대출 준비를 하는 데 모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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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계획을 세우다

음식점을 창업하려면 대략적으로는 점포 임차·매입,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 주방 설비와 비품 구입 등에 비용이 들며, 평균적으로 약 883만 엔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또한 개업 직후 바로 이익이 나는 것은 아니므로, 운전자금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식점 창업 비용 내역

  • 내외장 공사비: 약 300~500만 엔
  • 기계·집기·비품 등: 약 100~200만 엔
  • 운영 자금(3~6개월분): 약 100만~300만 엔
  • 임대료·임차 비용: 약 100만~300만 엔

출처: 일본정책금융공고 『창업의 길잡이+』에서 발췌·가공

또한 자금은 금융기관, 자기자본, 친족 등으로부터 조달하는 형태가 되지만, 평균적으로는 조달 금액의 절반 이상을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조달에 의존하는 형태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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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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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여기에서 소개한 금액은 어디까지나 평균치이므로, 업종이나 입지, 좌석 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제가 도쿄 시내에 70석 규모의 야키니쿠 가게를 오픈했을 때는, 보증금과 권리금을 포함한 점포 확보 비용이 약 700만 엔, 인테리어 및 설비 비용이 1,000만 엔, 비품 구입 비용이 200만 엔 정도 들었습니다.

2단계: 물건 찾기 (개업 6개월 전~)

콘셉트를 어느 정도 구체화했다면, 다음은 물건 찾기를 진행합니다. 자금 조달을 하는 경우 사업 계획과 크게 연관되므로, 사업 계획 수립과 병행해서 진행할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적인 매물을 찾기

가게 콘셉트에 맞는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협력을 받으며 진행해 나가야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직접 발로 뛰어’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물건 정보가 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서만 들어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출점할 지역을 어느 정도 좁혔다면 스스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아 실제로 문의해 보는 등의 행동도 필요합니다.

또한, 인수한 점포를 찾을 때에는 에어컨·덕트 등 기존 설비가 문제 없이 가동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이전 점포가 폐점할 당시의 도면을 입수하여, 그 폐점 시 도면으로 영업 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만약 영업 허가를 받을 수 없다면, 어렵게 권리금을 주고 인수한 점포라도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독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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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부동산 중개인에게는 입지나 임대료 예산뿐만 아니라, 업종이 ‘중(重)음식’(연기와 기름이 많이 발생하는 업종)에 해당하는지도 미리 알려 두어야 합니다. 건물주 중에는 중음식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부동산 중개인도 그런 물건은 피해서 제안해 주게 됩니다. 또, 어느 대형 야키니쿠 체인점의 출점 개발 담당자도 “좋은 물건은 발로 뛰어서 찾는 것”이라고 말했듯이, 결국에는 직접 발로 다니며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단계: 인테리어·인프라 설계, 상품·메뉴 준비, 고객 유치 준비(개업 3개월 전부터)

물건이 정해지면 본격적으로 점포 인테리어와 구체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 단계부터는 많은 일들이 동시에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내장 공사 준비

인테리어 공사는 여러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예산과 이미지에 맞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다양한 제안을 비교할 수 있으므로, 각 사무실의 시공 실적을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등 실제 완성 이미지와 가장 가까운 업체를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사 기간은 업체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기준으로 몇 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감독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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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인테리어 업체를 고르기 어려울 때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인테리어 업체는 대충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작업해 주는 경우가 많아, 공사의 퀄리티가 보장되는 편입니다. 또한, 원하는 이미지대로 공사가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매물을 내관할 때 인테리어 업체 담당자에게 함께 가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인프라 계약(전기·가스·수도·통신)

전기·가스·수도·통신과 같은 인프라는, 물건(점포)이 확정되는 시점에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인테리어 공사나 관계자와의 미팅은 기본적으로 점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기나 수도가 들어와 있지 않으면 작업을 할 수 없어 가능한 한 빨리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 회선은 계약부터 개통까지 약 한 달 정도 걸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전 임차인이 이미 인터넷 회선을 설치해 둔 경우에는 비교적 순조롭게 개통할 수 있지만, 자신의 점포에 처음으로 인터넷 회선을 새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회선 공사가 필요하므로, 건물주나 인테리어 공사업체와 협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미리 관계자들과 상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감독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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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인터넷 회선은 예상보다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포가 1층이 아니라 공중층(2층 이상 등)에 있는 경우 추가 공사가 필요해져 시간도 비용도 더 들 수 있습니다. 또, 오봉이나 골든위크, 연말연시와 같은 장기 연휴 기간에는 업체들이 모두 작업을 중단하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일정을 세우도록 합시다.

메뉴 개발 및 공급업체 선정

여기에서 말하는 메뉴 개발이란, 컨셉 설계에서 검토한 업태에 맞추어 구체적인 레시피·재료·상품명으로 구체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뉴 개발은 일반적으로 오픈 2개월 전을 기준으로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메뉴에 필요한 재료는 각 업체와 계약을 맺어 매입하지만, 거래처와의 연결이 전혀 없다면 웹에서 찾아야 합니다. 여러 업체를 비교해 가격, 배송 시간, 요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합니다. 처음부터 공급업체를 찾아야 하는 경우, 거래처를 찾지 못하면 메뉴를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콘셉트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처 인맥이 전혀 없다면, 콘셉트를 설계하는 단계에서부터 동시에 공급업체 찾기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독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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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납품업체는 우리가 어느 정도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지 등을 숫자로 확인하려 하기 때문에, 수치를 근거로 한 계획을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다만, 결국에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므로, 자신의 가게에 대한 생각과 열정을 제대로 전하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점 초기에는 재료 매입과 운송비 등의 문제로 이익을 내기 어렵지만, 품질에 타협하지 말고 영업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손님이 늘고 매입이 안정되면, 공급처로부터의 신뢰도 쌓이고 협상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고객 유치 방법 검토

음식점의 고객 유치는 SNS 활용이나 맛집 사이트 이용 등이 대표적이지만, 특히 맛집 사이트는 매체마다 요금제와 금액이 달라지므로, 여유가 있다면 오픈 전에 미리 상담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체가 여러 개이기 때문에, 상담과 계약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그루메 사이트 자체는 영업 허가가 나오기 전이라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허가가 나는 대로 허가증 정보를 전달하면 계약이 완료됩니다.

비품·집기의 구매와 IT 도구 도입

주방 기기와 식기, POS 레지, 예약 대장 등 개업에 필요한 비품과 설비를 목록으로 정리하고, 구매를 진행합니다.

감독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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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비품이나 집기는 인테리어 업체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음식점 전용 보험은 만일의 고장에 대비할 수 있으므로 가입을 권장합니다. 또한 비품이나 중장비뿐만 아니라 POS 레지, 예약 대장, 셀프 오더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도 함께 검토하면 좋습니다.

절차나 신고에만 신경 쓰기 쉽지만, 개업 후 매장이 원활하게 운영되려면 디지털 도구를 준비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도입에 시간이 걸리는 것들도 있으니, 서둘러 준비해 두세요.

본 매거진을 운영하는 Respo에서는 신규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예약 대장, 사이트 컨트롤러, POS, 모바일 오더, 결제 단말기를 월 이용료 0엔에 제공하고 있으며, 송객 수수료도 무료인 예약 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respo.autoreserve.com/

음식점 창업에 필요한 신고 및 허가 목록

음식점을 창업하려면 보건소에영업 허가 신청을(를) 하고, 소방서에는방화관리자 선임 신고서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지자체마다 서식과 기준이 다르므로, 이러한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해 두도록 합시다.

음식점 창업에 필요한 각종 절차를 신고처, 대상자, 제출 기한, 비용의 기준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 봅시다.

신고명제출처타이밍비고
음식점 영업 허가보건소개점 2주 전까지필수·유료
방화관리자 선임 신고서소방서개업 전30명 이상 수용 시 필수
방화 대상물 사용 시작 신고서소방서사용 7일 전까지내장 변경 시
개인사업자 개업 신고세무서개업 후 1개월 이내개인 사업자인 경우
법인설립신고서세무서설립 후 2개월 이내법인으로 전환하는 경우
심야 주류 제공 음식점 영업 신고경찰서영업일 기준 10일 전까지24시 이후 주류 제공
풍속영업 허가경찰서개업 전스낵 등의 경우
식품위생 책임자 선임보건소영업 허가의 전제 조건강습 수강으로 취득
산재보험 관계 성립 신고서노동기준감독署고용일은 아마 10일일지도 몰라직원 고용 시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 설립 신고서헬로워크설치일은 아마 10일쯤일 거예요직원 고용 시
화기 사용 설비 등 설치 신고서소방서설치 7일 전까지화기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 무료
소득세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세무서개업일로부터 2개월 이내청색 신고를 하는 경우 · 무료
급여지급사무소 등 개설 신고서세무서개설일로부터 1개월 이내직원을 고용하는 경우(법인) · 무료
사회 보험 가입 절차연금 사무소고용 시작일로부터 5일 이내법인은 강제 가입, 보험료는 보수에 따라 변동

4단계: 직원 채용 및 교육(개업 3개월 전~)

직원은 채용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오퍼레이션과 고객 응대 등 당일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교육이 필요합니다. 채용에는 그때그때의 ‘운’이라는 요소도 있기 때문에, ‘여기만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라는 기준을 정하고, 오픈 한 달 전까지 인원이 모두 갖춰지도록 계획을 세워 두세요.

채용 시작 시기와 모집 방법

연수 기간을 고려하면, 오픈 1개월 전까지 인력이 모두 갖춰져 있는 것이 이상적이므로, 오픈 3개월 전부터 채용을 시작해 두면 ‘인력이 제때 모이지 않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편, 첫 개업의 경우 쉽게 타협하지 못해 시간만 오래 걸리기 쉬우므로, 미리 명확한 ‘기준’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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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직원 채용에서 미스매치를 막기 위한 면접 노하우를 해설합니다. 스킬과 경력뿐만 아니라 ‘솔직함’과 ‘의욕’ 같은 자질을見抜는 것이 강한 가게를 만드는 열쇠입니다. 면접에서 지원자의 본질을 이끌어내는 5가지 질문 예시와 함께, 평가 포인트와 심층 질문의 요령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정직원과 아르바이트는 출점 지역의 시급 수준 등을 참고하여 각종 채용 매체에 공고를 게재합니다. 최근에는 음식점 전용 채용 매체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매체의 활용도 검토해 보면 좋습니다.

직원 교육

직원 교육은 주로 주방과 홀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다만 두 부문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왜 이 가게를 만들었는가’, ‘이 가게에서 무엇을 제공하고 싶은가’를 전달해, 각자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독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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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주방에서는 무엇보다도 ‘오너가 원하는 맛을 재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그저 묵묵히 ‘만들고 나서 먹어보는’ 작업을 계속했어요. 홀에서는 접객 방법을 세세하게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가게에 함께 가서 ‘접객의 분위기’나 ‘복장’처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직접 느껴보게 했습니다.

5단계: 개업 준비(오픈 1개월 전부터)

프리오픈까지의 준비

개업 준비에는 해야 할 일이 여러 가지 있지만, 우선은 오픈 1~2주 전에 진행하는 프리오픈에 초점을 맞춰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리오픈 기간에는 실제 영업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을 진행하면서, 오퍼레이션상의 미비점을 확인하고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최종 점검을 합니다. 친구나 지인을 초대해 의견을 받아보는 등, 객관적인 피드백을 모으는 것도 좋습니다.

개업 절차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대책

음식점 창업 절차에서는 다음과 같은 실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미리 파악해 두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으니, 사전에 꼭 확인해 두세요.

영업 허가 신청이 제때 끝나지 않아 오픈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음식점 영업 허가는 신청부터 교부까지 약 2~3주가 걸립니다. 공사가 끝난 뒤에 신청해도 되겠다고 생각하다 보면, 오픈 예정일까지 허가증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책으로는 인테리어 공사 완료 예정일에서 거꾸로 계산해, 미리 보건소에 사전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사 완료 시점에 시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공사 중에 신청을 마쳐 두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신고 누락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경우

심야주류제공음식점영업 시작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심야 시간대에 술을 제공하는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무신고 영업은 벌금 대상이 되며, 악질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 맨 끝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본인의 영업 형태에 필요한 신고 사항을 정리해 봅시다.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행정기관에 상담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청색신고를 깜빡해서 절세 혜택을 놓치기

개업 신고는 했지만,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깜빡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신청 기한(개업일로부터 2개월 이내)을 넘기면 그 해에는 백색신고밖에 할 수 없고, 최대 65만 엔의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개업 신고서와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는 함께 제출하세요. 동시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정리|창업 절차 체크리스트

마지막으로, 음식점 개업 절차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신고처가 많고 기한도 제각각이므로, 빠짐없이 관리하도록 합시다.

전 지점 공통

  • 식품위생 책임자 자격을 취득했습니까?
  • 음식점 영업 허가를 보건소에 신청했나요?
  • 보건소의 시설 검사를 통과하고 영업 허가증을 받았는가
  • 방화 대상 설비 사용 시작 신고를 소방서에 제출했습니까?
  • 개업 신고를 세무서에 제출했나요?
  •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를 세무서에 제출했습니까?

해당되는 경우에 필요

  • 방화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 신고서를 소방서에 제출했습니까? (수용 인원 30명 이상)
  • 화기를 사용하는 설비 등을 설치한 경우(화기 설비가 있는 경우), 소방서에 설치 신고를 제출했습니까?
  • 심야 주류 제공 음식점 영업 시작 신고서를 경찰서에 제출했습니까? (밤 12시 이후 주류 제공)
  •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노동기준감독서에서 산재보험 가입 절차를 진행했는가
  • 고용보험 가입 절차를 헬로워크에서 진행했습니까? (직원을 고용하는 경우)
  • 사회보험 가입 절차를 연금사무소에서 진행했는가(법인인 경우)
  • 급여 지급 사무소 등을 개설한 신고서를 세무서에 제출했습니까? (법인의 경우)

비품·집기·IT 도구

  • 주방 기기(냉장고·가스레인지·제빙기 등)를 선정하고 발주했는가
  • 객석용 가구(테이블·의자·소파 등)을 선정하고 발주했는가
  • 식기·커트러리·조리도구를 필요한 수만큼 갖추었는가
  • 유니폼, 청소용품, 소모품을 준비했습니까?
  • POS 레지·캐시리스 결제 단말기를 선정·도입했는가
  • 예약 관리·고객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까?
  • 회계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초기 설정을 마쳤는가
  • IT 도입 보조금 등 활용 가능한 보조금을 확인했는가

처음으로 음식점을 창업할 때는 생각해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이 많아 당황스러운 순간도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해야 할 일을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해 나가면 착실히 진행해 갈 수 있습니다. 다만,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 경우에도焦らずに、착실히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이 음식점 창업과 그 이후의 사업 성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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